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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요렇게 뷔페에서 한잔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식적인 행사의 막은 내리고 먼길오신 선배님과 작별을 고했다 아쉬움이 남아서인지 쉽게 헤어지지 못해 길거리에서 상단한 시간을 보낸후 선배님들과 작별을 고하고 남은 인원들은 근처 고기집으로 4차를 달렸다 좌로부터 차승동,윤치연(158기)송종윤선배님,김동희,하갑봉,양준석,염준태,김광희, ..

2차를 끝내고 인근 노래방으로 직행 좌로부터 김락호(127기)선배님,전호재(184기)심상윤(90기)선배님 차승동(169기)문종석(131기)선배님 정윤택(91기)선배님 김재목(135기) 정윤택 선배님의 간단한 인사말 좌로부터김재목선배님, 송종윤(108기)선배님,박경석(51기)선배님,차석철(91기)선배님 최필제(102기)선배..

정면에 염준태,김광희 구석에 앉아계신 송종윤 선배님 오른쪽 상단에 하얀옷을 입은 전호제와 그옆에 문종석 선배님 하얀옷을입인이는 구세우 팔을들고 계신 최필제 선배님과 박경석 선배님 오늘의 왕고 (51기) 식장에 늦게 도착한 염준태,김광희가 합류하여 인사계님을 배웅하고 부폐에서 간단한 1..

폐백실에서

9월5일 15시 서울강남 목화 웨딩홀 좌로부터 신랑 윤창한,김정한,김찬영부부 사이에 정윤택 선배 차석철,심상윤선배,인사계님,최필제,신정헌 김락호선배님 앞줄 김재목선배 하갑봉 신랑옆에서 화이팅하는 차승동 후배 요렇게 모여서 출발하고 신랑입장 신부입장 사회 주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