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2차를 끝내고 인근 노래방으로 직행

 좌로부터 김락호(127기)선배님,전호재(184기)심상윤(90기)선배님 차승동(169기)문종석(131기)선배님

정윤택(91기)선배님 김재목(135기) 정윤택 선배님의 간단한 인사말

 좌로부터김재목선배님, 송종윤(108기)선배님,박경석(51기)선배님,차석철(91기)선배님 최필제(102기)선배님,

김광희(185기)후배

  좌로부터 전호재,심사윤선배님,차승동(169기),문종석 선배님

 좌로부터 구세우(206기)하갑봉(167기)김락호(127기)선배님

 좌로부터 최필제선배님 ,김광희,김찬영(119기)부부,염준태(182기),김동희(185기)

 

 김동희,양준석(197기)정인식(203기)

 

이차가 끝나고 김동희가 참석,윤치연(158기)참석

중대가를 부르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막내 구세우도 가물가물 아무튼 광란의 밤은 이어지고 있었다

맥주로 양이 차지 않아 1차 집에 소주와 통닭 오징어를 시켜서 소맥으로 돌리니

정신줄이 왔다갔다 했다

2차에서 마지막을 끝내고 먼길오신 선배님들과 김락호 선배님이 돌아가시고 죽자판 3차로 내 달렸다

광란의 밤은 끝이 날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