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정면에 염준태,김광희

 구석에 앉아계신 송종윤 선배님

 

 오른쪽 상단에 하얀옷을 입은 전호제와 그옆에 문종석 선배님

 하얀옷을입인이는 구세우

 팔을들고 계신 최필제 선배님과 박경석 선배님 오늘의 왕고 (51기)

 

식장에 늦게 도착한 염준태,김광희가 합류하여 인사계님을 배웅하고

부폐에서 간단한 1차를 끝내고 봉천역 근처에서 2차를 실시했다

마침 부근에 살고계신 왕고 박경석 선배님이 참석하시고

문종석 선배님이 도착하셨다

정인식(203기)후배가 도착하고 양준석(203기) 막내 구세우 (206기)가 도착하니 분위기는 완전

장난이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