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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제201특공여단 황금독수리 부대가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인해 7군단 예하 2신속대응사단으로 편입되었습니다. 2신속대응사단은 2사단 노도부대의 전통을 계승하여 부대명과 부대마크는 2사단을 노도부대를 사용하며 정확한 명칭은 제 2 신속대응사단이며 편제는 본부대,201신속대응여단,203신속대응여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시에는 7군단에서 평시에는 2작전사의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여단의 심벌 황금독수리 우리의 슬로건 "불굴의 투지로 이겨놓고 싸운다" 제가 군생활 할때 201특공여단 부대 마크 모습입니다. 강릉무장공비 사건이 있기전까지 201특공여단 부대 마크입니다 강릉무장공비사건이후 201특공여단 부대 마크입니다. 201신속대응여단으로 변경후 부대마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바람인사드립니다. 간만에 황금독수리 부대 제201신속대응여단 소식이있어 올려 봅니다 ​ 201신속대응여단 정찰대 소속 박태응 상사가 병영의 달인으로 국방TV에 출연 했습니다. 국방티비 병영의 달인 입니다. 즐감하세요​ https://youtu.be/s4P7oi1ghfQ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께 온갖 좋은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난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바람인사드립니다. ​ anytime anywhere anything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무엇이든 수사불패의 정신으로 임무를 완수 하는 황금독수리부대 ​ 불굴의 투지로 이겨놓고 싸운다 201 신속대응여단 황금 독수리부대 관련 기사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201 신속 대응 여단 황금 독수리 부대는 전신인 201 특공 여단 황금 독수리 부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황금 독수리 부대의 얼굴 지정​ https://m.blog.naver.com/mnd9090/222686972269 [HIM 4월] 강인한 정신, 불굴의 투지! 제2신속대응사단 황금독수리여단 박태헌 상사(진) 강인한 정신, 불굴의 투지 제2신속대응사단 황금독수리여단 박태헌 상사(진) 병사에서 부..

https://m.blog.naver.com/mnd9090/222686961378

201신속 대응 여단 (구201특공여단)에서 첫 혹한기훈련 을 2주간 실시 하였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침투! 조국 수호를 위해 망설임은 없다​ "전통적 안보 위협·테러·재난·감염병 등 비군사적 위협 대비임무 수행· 장비 운용 능력 중점 전방위적 위협 대응력 갖춰 장병 1200여 명·차량 110여 대·드론 등 동원 전투기술 숙달" ​ 육군2신속대응사단은 지난해 1월 전·평시 다양한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목적 부대로 거듭났다. 전통적 안보 위협은 물론 테러·재난·감염병 등 다양한 비군사적 위협까지 담당하며 국가와 국민이 필요한 현장이라면 언제, 어디든지 즉각 투입되는 부대가 바로 신속대응사단이다. 신속대응부대로서 사단은 동계작전환경을 극복한 가운데 임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창설 이래 ..

밀리터리삽에서 201 패치가 판매되고있어 한번 올려봅니다. 신속대응여단으로 바뀐 패치도 같이 올라와있습니다. 참조하세요 ​ ​ ​ ​ ​ ​ ​ ​ ​ ​ ​ ​ ​ ​

예전 국방홍보원 사진이 있어 군대 사진들과 함께 교모하게 몇장끼워 맞추어 샷수를 늘리고 비소리들으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특공대 예찬론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개고생은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추억이 남아있나 봅니다 노여워 마시고 즐감 하시길 이건 특공전우회 예전 카렌다 샷입니다 이건 누군가의 군대 생활 이구요 ​ 제 군생활당시 우리 소대원 전체에다 몇분 객이 계시네요 대대본부 그래도 한 부대니까 패스 이중엔 저도 있답니다 ㅋㅋ 부대 대터러 훈련중 건물침투 샷 ​ 특공무술 시범 샷 대테러 합동훈련샷 ​ ​ 10 월달에 텐트 치고 훈련 하다 얼어 죽을뻔 ㅎㅎ 제가 짬을 많이 먹었을때입니다 700고지에 텐트치고 1000 고지는 그냥 찍고 다녔죠 하루 기본 2회 사진속에서는 훈련이 아닌 등산 ㅋㅋ 쉬는날이죠 ㅋㅋ ..

안녕하세요 예전 201특공여단 황금독수리 부대 소개글이 있어 올려 봅니다 ​ ​ ​ ​ ​ ​ ​ ​ ​

육군2작전사령부 예하 201특공여단은 지난 26일 13일 동안 펼쳐진 야외훈련을 성공적으로 종료하며 ‘공세 위주의 기동타격부대’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부대는 그동안 별개로 실시하던 유격훈련, 대대 전술훈련, 팔공산 종주행군을 통합 수행함으로써 특공부대원이라는 자부심과 강한 체력, 필승의 전투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계획했다. 이번 훈련은 장기간 야외에서 벌이는 훈련인 만큼 부대는 출발 전 개인별 맞춤형 체력단련을 독려하고 수차례에 걸친 훈련지역 답사, 합동 토의 등 훈련을 차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훈련을 예감케 했다. 유격훈련은 장병들의 한계를 극복하는 극기력과 정신력 배양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으며, 이어진 전술훈련에서는 그동안 교육훈련을 통해 다져진 전투력을 점검했다. 훈련의 하이라이..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육군 황금독수리부대 특공용사들이 26일 새벽 팔공산 종주행군을 마치면서 총 13일간의 야외훈련을 종료했다. 행군 도중 휴식시간을 이용해 한 중대장(사진 왼쪽)이 중대원의 발을 살피고 있다. 2009.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