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져죽는 이유는?

스킨스쿠버에서 가장 경계해야할일은 두려움이다

 

물을 무서워한다

수영을 할줄모른다

물이 너무 탁하다

물쌀이 너무 세다

이유없는 공포심이 있다

등 물속에서 또느 수면에서 우리가 가장 경계를 해야 할것은 두려움이다

물론 조심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레크레이션 다이버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따라서 무리한 다이빙 무모한 다이빙은 만드시 삼가해야 한다

 

예전에 교육자들은 이제 입문한 다이버에게 스킨을 교육시키면서

수심 10 M에서 특정한 표시를 한후 돌을 떨어뜨리고 찾아올것을 요구한다

물론 스킨의 관건을 두려움극복과 패활량이다

패활량은 조금만 연습을 하면 좋아진다

스킨을 하면서도 자신이 좋아 지는것을 느낄수 있다 두려움만 없으면 말이다

유산소 운동을 통해 패활량을 좋게 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더 잘알것이다

패활량을 좋게하는 한가지 방법은 노래를 열심히 한다는것이다

달리면서 노래를 하면 더더욱 패활량을 좋게하는 방법이다

군대에서 구보간에 군가를 하는 이유가 이에 준한다

 

사람이 왜 물에 빠져 죽을까

일반적으로 사람이 익사하는걸 방지 하기 위해 라이프 자켓(구명조끼)을 착용한다

구명조끼를 착요하지 않드라도 인체는 양성부력을 가지기 때문에 물에 뜬다

익사한 시체가 물에 뜨는 이유이기도 하다

허나 우리가 물에 빠져서 익사하는 이유는 공포심으로 인해 발버둥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온을 상실해서 동사 하는경우가 많다

물에빠졌을경구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온몸에 힘을 빼고 뒤로 누워보라 그리고 숨만 쉬고 있다면 사람은 익사할수가 없다 반드시 물에뜬다

 

다이버는 어떠한가

슈트에 부력조절기를 착요하고 있기때문에 훨씬 익사할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물론 파도나 조류의 경우 또한 표류라는경우는 제외가 된다

다이버가 두려움을 물리치는 가장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이러하다

물속에서 숨을 쉰다 수경으로 앞을 본다 파트너가 나의 안전을 챙겨주는데 두려움을 가질 이유는 없다

"수중에서 명상을 하지 못할경우 다이빙을 가르치지 말라" 이말의 실체는 공포심이다

초급다이버여 두려워 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