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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군대이야기/추억록

이등병

* 바람 * 2009. 1. 8. 10:48

 특공교육대를 마치고 자대 배치

내 동기들을 58명이라 무지 많은 기수다

이등병 대대 전입 대대장님과 동기들

 중대장님과 동기들

후배들은 모르지만 1중대 동기는 4명이였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명이 일찍 전역해서 3명만 남았지만 전설의 소대장들이 다있네

 

중대 배치를 받으니 고참들은 공수훈련기간이였다

참 분위기 쌀벌했다

첫 훈련 경호작전

경호작전이 취소 되는 바람에 우리는 밤새 걸었다 아침먹고 걷기시작해서

그다음날 아침8시까지 걸었다

첫행군은 너무 힘들었다  산에서 한달동안 생활할 모든 비품과 소대 비품

첫행군이라 선배들의 텐트와 판초우의 그리고 야삽까지 배낭은 정말 터지기 직전이였다

역쉬 이등병이라 사진은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세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둔지로 이동해서 훈련도중 휴식중에 한컷

역쉬 이등병의 자세는 항상 동일하다

 

 

 

 이등병에서 일병 그리고 병장이 되는날

이제 자세는 점점 풀려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의 군바리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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