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조건변경 일반분양안내

안녕하세요 이웃님

바람 인사드립니다.

안성시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구리~ 세종간 고속도로(제2 경부 고속도로)가 
2024년 12월 구리~안성구간이 전면개통 됨으로서

안성시가 부동산 시장에서 핫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용어
돈은 길따라 간다 (돈되는 경부라인)
요즘 핫한 0세권 3가지
올세권,뷰세권,반세건​

참조하세요

https://kimjh71.tistory.com/16476281

요즘 핫 한 0 세권

이천~용인~안성~평택~천안을 잊는 반도체 밸트 완성 및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안성시의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분양시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수많은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안성에 새로운 분양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안성 당왕지구 경남 아너스빌 하이센트 일반분양에 소식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센트 

450평 규모의 단지조경 설계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킨 단지 공원화 조경이 눈길을 끕니다.
지상주차가 없는 단지 특화설계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택배 출입가능한 지하주차장설계로 입주민들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신안성시대를 이끄는 가장 앞선 프리미엄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안성간 2024년 12월 개통)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등
신 안성시대의 프리미엄을 가장 앞서 누리는 안성당왕 경남 아너스빌 하이스트

[건축개요]

 

안성당왕지구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의 건축개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대 선호도가 높은 84m2타입으로 84A타입과 84B타입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안성시 당왕지구 B-1BL에 지하2층~지상27층 12개동 976세대 대단지로 이루어진 아파트입니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통풍과 체광율을 높였으며 요즘 인기가 좋은 판상형 구조로 형성되었습니다 

84A타입 유닛을 둘러보면서 자세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타입별 유닛]

84A 타입은 전용면적 25.79평 + 공용면적 7.7515평 = 공급면적 33.4605평으로 이루어진 660세대
판상형구조입니다.
실사용 면적은 40.8252평 입니다

84B타입은 전용면적 27.71평 + 공용면적 8.0208평 = 공급면적 33.7307평으로 이루어진 316세대 
판상형 구조입니다.
실사용 면적은 39.8965평 입니다

이제 모델하우스에 설치된 84A타입 유닛을 둘러보겠습니다.
인피니티 38이란 글이 평면도와 함께 있는데요 이는 다른 아파트의 38평 규모라서 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집의 첫 이미지를 심어주는 현관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앤 블랙으로 품격을 높였으며 깔끔한 모습입니다.
현관에는 키높이 신발장과 현관펜트리가배치되어 있습니다.

자주 쓰는 용품이나 캠핑용품등을 보관할수 있는 현관 펜트리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현관 키높이 신발장의 모습입니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현관중문의 모습입니다
현관중문은 단열과 소음차단을 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요
중문이 2중 미세기창으로 되어있어 짐을 들고 입출입을 하거나 이사를 할때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아파트는 3중 슬라이드 창으로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베이지 톤의 욕실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수납장과 넉넉한 크기의 욕조는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한 사이즈 입니다.
바닥난방은 기본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스마트 복합 환풍기가 설치되어있어 욕실건조 및  샤워 후 건조에도 
탁월합니다.

침실2의 모습입니다.
3.8M의 넓은 사이즈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생활하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는 크기입니다
붙박이장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매립형 에어컨이 우리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아시죠 예전에 큰방의 조건은 10자 농이 들어가는 것이 였습니다.
한자 = 30CM, 10자 =>3M 3.8M이면 어마어마한 크기이죠 왠만한 34평 아파트 안방크기의 사이즈 입니다.

거실의 모습입니다
6.2M의 광폭 거실입니다.
34평 아파트 통상적인 거실의 크기는 얼마일까요?
지금 평균적으로 제공되는 34평 아파트의 거실 크기는 4.5M입니다.
이정도면 광폭이란 말이 맞죠
이정도 거실의 크기는 45~50평형대 중형아파트의 거실의 크기입니다. 

주부들의 로망 우리 가족의 소통공간 주방의 모습입니다.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ㄷ자 형태의 주방이며 아일랜드 식탁앞 6인용 식탁을 놓고도 넉넉한 사이즈 입니다.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청결한 모습입니다.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펜트리의 모습입니다
수납걱정은 없겠죠?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다용도실입니다
요리와 빨래를 동시에 
주부의 동선을 고려해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수 있게 배치하였습니다. 
실외기실을 다용도실 안쪽에 배치하여 편리함을 더했는데요 
실외기실에 중문 설치로 단열 및 소음차단효과를 제공합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안방모습 입니다.
왠지 그냥 잠들고 싶지 않으세요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어줄 프라이빗한 공간을 창출하였습니다.

안방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일부 아파트 에서는 안방 발코니를 확장해 놓구선 와이드한 안방이라고 홍보를 하는데요
사실 안방발코니는 있는게 좋고 거기에 빨래건조대가 있으면 간단한 손빨래하기도 좋와서 금상첨화죠 
또한 홈가드닝 하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부부욕실의 모습입니다.
반거조식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좀더 뽀숑뽀숑한 느낌을 제공하겠네요

파우더룸이 함께 위치한 드레룸의 모습입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넉넉한 사이즈 보이시죠
수납공간 걱정은 없겠네요

이것으로 84A타입 유닛을 둘러보았습니다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모델하우스에는 84A타입 유닛만 만들어두었는데요
84B타입과 큰차이가 없어서 84A타입만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84B타입 모형]

[미래가치]

안성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1만6000여명 고용효과·9900억원 부가가치·2조4400억원 생산 유발효과)

편리한 광역교통망
제2경부고속도로 4개 IC신설,평택~부발선,수도권내륙선,경강선연장등 다양한 교통호재로 서울 및 전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여 안성의 미래가치는 아주 높습니다.

죽산관광단지
안성 죽산관광단지 개발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 당목리 일원 135만3393㎡(40만9401평)에 호텔과 골프장, 테마파크, 식물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7년까지 400실 규모의 호텔 2동과 콘도 1동, 대중골프장을 비롯한 스포츠 테마파크(카트·루지·익스트림 스포츠·X-게임장·키즈테마파크), 식물원과 힐링센터, 판매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 입니다.

호수관광 벨트화 사업
지역 내 천혜의 경관인 호수를 기반으로 안성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하나로 엮는 차별화된 호수관광 벨트화 사업
▶고삼호수는 유러피언 레크리에이션 호수로 수상레저단지와 팔자섬 문화 공간 조성사업
▶금광호수는 에코 호수라는 테마와 함께 생태정원 조성 및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포함, 박두진 둘레길을 연계하는 시인의 길과 인문학 프로그램, 아트 뮤지엄 사업 등이 제시됐다. 
▶용설호수는 가족이 함께한다는 콘셉트로 현재의 캠핑문화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캠핑아트광장을 신설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과 죽산을 연계한 문화사업 등 
▶칠곡호수는 인접도시 방문객 수요를 반영 노을빛 호수로 명명하고 선셋 수변광장 및 데크, 호수 매력성 강화사업 
▶청룡호수는 지역 전통문화와 감성을 담아 이야기가 있는 호수를 테마로 삼았는데 기반시설 재정비와 경관정비 등을 통해 서운산 식당거리를 명소화하고, 돌출형 전망대를 조성하는 등 전망 명소 개발사업이 제시됐다.

안성시는 원도심 개발과 2개의 부도심을 기반으로 도시의 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산업과 휴양이 공존하는 도시 안성의 미래가치는 앞으로 더더욱 높아질전망입니다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랜드 선호도 조사결과 35%는 쾌적성을 그리고 교통편리성과 생활편의시설 등을
꼽았는데요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는 31.09%의 조경비율로 미래 주거트랜드에  부합하는 녹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켰습니다. 

 

이상으로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안성에 투자하실만 한가요?
늦기전에 서두르세요
지금이 적기입니다.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은 여기로]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