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한컷더

 일출 시리즈

 

 

 

 핸펀 사진이다 보니 친구야 니가 안나오네

 

 

 

 욕지도앞 전망대에서 한컷

 낚씨 한답시고 한컷

 바위에 핀 해국

 

 

 밤에 통영에 도착해서 소머리 수육과 설렁탕을 놓구 간단하게 한잔후 일박

아침 6시40분 배로 욕지행 출발 통영=>욕지

아침에 선상에서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민생고를 해결 일출구경후 08시 욕지 도착

민박을 정하고 간단한 낚씨도구를 챙겨 주면 으로 고고싱

괴기는 한마리도 못잡고 철수

저녁이 되어 방파제로 나가 고등어 낚씨 고등어는 많드군요

닭백숙에 저녁을 때우고 간단한 소주한잔과 이박

아침일찍 일어나 갯바위로 출조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는 추워서 또 헛탕

저녁에 방파제에 나가 고등어 메가리 낚시 고등어가 많이 잡히긴하나 너무 작아

석가탄에 직화로 소주한잔

추운날씨에 철수하여 간단한 소주한잔과 3박

늦게까지 푹자고 철수

욕지=>통영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국도에서 간단한 주물럭으로 점심을 때우고 고홈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근데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못한게 아쉽네요